[Eric's 일기] 주니어 직장인 #3 - 자취방 🏠결국 자취를 시작했다. (독립) 🏠저번에 계약 했다고 했던 자취방에 들어왔다.올해인가 작년 일기에도 "자취를 해야지!"라면서 일기를 썼던게 얼마전같은데,진짜로 이사를 해버렸다.이사를 함과 동시에전입신고랑 확정일자 까지 받았다.이사온곳이 종로구 익선동이다.나도 이제 서울시민 ..! 뚜둥!그리고 겸사겸사 짐을 풀기시작했다.이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이불을 새로 샀다.집에서 쓰는 이불(검은색)도 좋기는 하지만,이번에는 흰색 이불을 한 번 사용해보고 싶어져서 구매! 익선동은 빵세권 입니다. 🥐사실 이번에 이사온 익선동 은 그냥 회사가 가까운곳이라서 구한곳 이었는데,나중에 이사고오 보니.. 외국인들도 관광코스로 많이 오고,다양한 카페도 많고, 데이트 코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