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ze your moment! 👾

안녕하세요. Eric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기 65

[Eric's 취준] 취준일기 #4 - 설날, 면접 😵(취준생의 명절)

[Eric's 취준] 취준일기 #4 - 설날, 면접 (취준생의 명절) 어느새 설날이 되어버렸다. 2021년 되었다고, "우오~ 새해다~" 라고 했던게 어제 같은데... 설날 음. 그렇게 설날이 되었다. 나도 안다. 친척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에게 잘 지내냐고 하면서, 걱정이 되어서 취업에 관해서 물어보시는것을. 나도 솔직히, 할머니 할아버지, 친인척, 아니면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러 친구들 혹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고싶다. 하지만, 연락할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어이~ Eric 은 뭐하고 지내?" 라고 물어본다면, 나의 대답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더 취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얼른 이 위기를 벗어나고 싶은 뿐!! 취준이 끝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내가 하고 ..

[Eric's 취준] 취준일기 #3 - 알바끝, 올해첫면접, 친구😵 (취준생 2월의 일상)

취준일기 #3 - 알바끝, 올해첫면접, 친구 - 2월의 일상 취준일기 세번째! 어느새 2021년의 2월이 되어버렸따! 월초가 되면 무엇이든 달라져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알바 끝! 👏 1월 한달동안 했던, 알바가 끝났다! 백수 (저를 취준생라고 불러주시겠어요?🤡) 여서 그런지,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도, 돈도 떨어지고 해서, 규칙적으로 무언가 하려고 했던 알바가 어느새 1달이 지나서 끝나버렸다! 재택근무 로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는거였는데, 일이 어렵지만은 않았다! 이 일 덕분에, 규칙적으로 생활하니, 건강한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었다!! 2월10일에 월급들어온다니, 얼른 그날이 되었으면!!! 올해 첫 면접 🔥 띠용?! 저번주에 문자가 하나왔다! 요즘같이 취준생 시기엔, 어디서 전화가 오거나 문자..

[Eric's 취준] 취준일기 #2 - 화분기, 계란한판, (?), 시리얼 🔥

취준일기 #2 - 화분기, 계란한판, (?), 시리얼 취준일기 두번째! 어느새 2021년이 되어버렸다. 새해가 되면 항상 무언가 달라져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화학분석기사 🧪 첫번째 목표는 화학분석기사 를 취득하기로 마음먹었다. 1월1일에 yes24 에서 주문한, 화분기 책이 오늘 도착했다. 3월 7일에 시험이 있는데, 시험 접수는 1월 25일에 있다. 그래서 달력에 체크! 그리고 5과목 부분을 테그 해놨다. 이러면 뭔가 시험공부 더 잘하고 합격하게 될거라는 기운이 든다! 올해 화분기 합격 후기를 블로그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물론, 취뽀 후기도 올릴거야! - 계란 한 판 🥚 2021년이 되면서, 어느새, 30살이 되어버렸다. 나도 안다. 29살에 지원하는것과 30살에 지원하는게 다르다는걸. ..

[2021새해다짐] 모트모트 - 스터디플래너 10미닛 후기, 추천 📗(Eric's 리뷰, 취준일기)

안녕하세요! Eric입니다! 어느새 2020년의 마지막날인 2020년 12월 31일이 되었습니다! 2021년이 되는 기념으로 저는 새해를 보다 효율적인 삶을 살려고, 이번 기회에 스터디플래너를 샀습니다. 그럼, '모트모트 - 스터디블래너 10분' 📗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가격] 100일-10분단위 플래너 5,400원 입니다. (배송비 별도) [겉표지] 겉표지는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저는 가장 깔끔해보이는 흰색으로 구매했습니다. 비닐 뜯기전 모습입니당! 비닐을 뜯고 보니까, 약간의 광택이 있는 겉표지 였습니다. 그렇게 두껍지 않고, 겉표지가 단단합니다. [속지 내용] 속지는 4개월치의 월력(month) 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페이지로 넘기면, 하루하루 100일치 분량의 일력(days)이 있습니다..

[Eric's 취준] 취준일기 #1 - 넋두리 (2020년 12월 겨울) 😅

취준일기 #1 -넋두리 처음으로 취준일기 라는 것을 써보려 합니다. 2020년도 벌써 12월이 되었고, 12월도 벌써 절반 이상이 지나가며, 2021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오늘은 커피 한 잔을 하며 올해를 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올해 초에 스노우보드 타다가 넘어져서 팔이 부러지는 바람에, 상반기 공채는 지원도 못하고, 올해 하반기 부터 계속 넣었는데, 내 스스로 너무 내 자신을 과대평가 한것인지, 하반기에 지원한 공채에는 서류에서도 떨어져보고, 1차면접에서도 떨어져보고, 최종면접에서도 떨어져보고, 이제는 불합격 문자를 받는게 당연시 되어버렸다. 사실 이거보다 더 많이 받았지만, 너무 많아서 생략 내가 부족한 걸까, 아니면 경쟁자가 뛰어난 걸까?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둘다 맞는거 같다. 그렇다고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