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s 일기] 신입일기2 #2 - 첫휴가, 동생이 놀러왔다! ⭐️ 동생도 나와 비슷한시기에 취뽀를 했었다. 동생은 타지로 전공을 살려서 취직을해서 본가에 자주 오기가 힘들었는데, 저번주 금요일에 동생이 타지에서 본가로 놀려왔다. 나도 이에 맞춰서 맞춰서 휴가를 쓰기로 했었다. 동생이 회사 근처로 놀러옴! 동생이 저번주에 서울 본사에서 연수가 있어서 서울로 왔다. 동생의 연수가 4~5시쯤 끝나서, 나의 회사 쪽으로 동생이 와서 같이 저녁밥 먹고 집에 같이 가자고 했다! 회사에서는 회사 건물에 있는 식당에만 가다보니, 회사 근처 걸어서 10분 정도 걸어가는 거리에 맛집이 있는지도 몰랐다 ㅎㅎ 동생이랑 나랑은 일식을 좋아해서(사실 다잘먹음) 회사 근처에 맛집이 있길래 조금 웨이팅하다가 규동을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