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ze your moment! 👾

안녕하세요. Eric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던 10

[Eric's 리뷰] LEGO - 40569 런던 우표 후기/리뷰 🇬🇧 (레고, London, 가격)

안녕하세요! Eric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London 을 정말로 좋아하는데요, 심지어 1년정도 영국 런던에 거주했던 경험이..! 그래서 그런지, 오늘 제가 리뷰해볼 제품은..! - LEGO - CREATER 런던엽서 40569 입니다! 그러면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레고 공홈에서 구매하였어요. [가격] 가격은 레고 공홈에서 22,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언박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자부터 이쁘더라구요! 상자 뒷면에는 런던 우표 말고도 다른 제품이 있다고 홍보하는내용 인것같습니다! [부품] 부품은 1번 부품리스트와 2번 부품 리스트가 있습니다. 구분해 놓은 이유는, 하단의 설명서 처럼, 1번 부품은 배경을, 2번 부품은 각각의 아키텍쳐 들이 있었습니다. [조립 시..

[Eric's 영국워홀] #20 - 영국, 런던 워홀러의 삶 🇬🇧

안녕하세요! This is Eric, 영국 해외통신원 Eric입니다. :) 오늘 글이 어느서 20번째 글이네요! 20번째 글에 맞춰서 런던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자급자족하는 제 이야기, 5개월간, 워홀러의 삶의 이야기를 우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영상으로 봐볼까요? https://youtu.be/6pSgQKzoqfM 잘 보셨나요? 그럼 어떻게 살고 있나 한번 제 워홀러 삶 이야기를 자문자답 하는 형식으로 해보겠습니다. :) 1. 왜 "This is Eric" 이에요? 궁금하실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This is me" + "Eric" 으로 다른 통신원들 분들 글 보면, 다 뭔가 좌우명 같은게 적혀 있길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The Greatest Show Man(위대한 쇼맨)의 노래중 가장 좋..

[Eric's 영국워홀] #17 - 런던에서 직업 구하기 - 서비스직 편 🇬🇧

안녕하세요! This Eric ! 영국해외통신원 Eric 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내용은, 런던에서 일자리 구하기 -서비스직- 편 입니다! 런던에서 살면서, 월세도 내고, 밥도 사먹고, 친구랑도 놀고, 쇼핑도 하려면, 일단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럴려면, 직업을 구해야하는데... 영국에 그냥 무작정 혼자온 저는 어떻게, 지금 일하고 자급자족 하는지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런던에는 어떠한 기업들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더 많은 기업이 많지만, 제가 오늘 알아볼 기업들은 아래 기업들이에요!) 흠.. 몇개 로고는 한국에서 자주 봐서 익숙한데, 처음 보는 기업들도 많이 있죠?!? 그럼 차근 차근 어떤 서비스직종에 일하고, 지원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채용 방법은 일하..

[Eric's 영국워홀] #14 - 런던 대중교통 편 (지하철, 버스 중심) 🚇

안녕하세요!! This is Eric. 영국 해외 통신원 Eric 입니다 :) 오늘 제가 전할 소식은 런던의 대중교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거에요! 그럼 준비 되셨나요?!? 그럼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런던에는 여러가지 대중 교통이 있어요! !!!!!!!!!! 뭐야 왜이렇게 많아.... 토성 같이 생긴 마크에 가운데 쓰여진 글씨를 보고 어떤 대중 교통인지 알 수 있어요! 토성 처럼 생긴게, 런던의 대중교통 상징이더라구요... 여러가지 대중교통이 있지만, 우리가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하면서, 매일 '페리(배)'를 타면서 템즈강 건너며 출근 할건 아니잖아요....? (그러실 분 있으면 나중에 공부해서 알려드릴게요!) 제가 오늘 주로 알아 볼 내용은, 런던의 지하철, 버스 그리고 어떻게 이용하게 꿀팁인지에 대..

[Eric's 영국워홀] #08 - 외쿡인 친구 만들기 🙋‍♂️

안녕하세요! This is Eric 영국 해외통신원 Eric 입니다! 어느새 2월도 절반이나 지나갔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아직 절반이나 남았네요! ㅎㅎ 오늘 제가 알아볼 내용은 영국에서 친구 만들기 편 입니다!! 친구만들기 방법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고, 같이 영어 공부를 한다는 점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점.... 즉, 돈이 들거나.. 일을 하게 되면 시간이 없어서...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저는 런던에 아무 연고도 없이 혼자서 와서 어학원도 안다녀서 친구 사귈 기회도 없었구요! 그래서 초반에는 친구가 없어서 심심했어요... 하지만, 요즘이 무슨 시대 입니까? 스마트폰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있는 시대이죠? 그 방..

[Eric's 영국워홀] #04 - 런던에서 미술관 가기1 🖼️ - TATE MODERN

안녕하세요!! This is Eric! Eric입니다!! 오늘 전달할 해외통신은... 영국에는 다양한 갤러리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TATE MODERN" 이라는 갤러리 방문 입니다!! WELCOME TO TATE MODERN 위치는 런던 중심가에 있습니다. 평소에 한국에서 미술작품에 관해서 관심이 많아서... 유럽에 오면, 책으로만 보던 작품들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영국에서 처음으로 간 갤러리 에요!! 갤러리 입구부터 저를 반겨 주더라구요!!ㅎㅎ 입장료 : FREE 들어가자마자,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어!?!?!? 고등학교 미술책에서 본거 같은데?!?!? 맞습니다! 피카소의 "우는 여인" 이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감동 받아버렸습니다.. ㅠㅠ 이외..

[Eric's 영국워홀] #03 - 영국 워홀 준비하기 🇬🇧 - 출국후 :)

Hello! everyone! This is Eric! 안녕하세요 여러분! Eric 입니다! 오늘은 제가 출국 후 영국에서 했던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늘 알아볼 것은 3가지 인데요. 짜잔! 위의 3가지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한 것은 BRP수령 이었어요!! BRP는 영국에서 거주할 때 저 같은 외국인이 이용하는 신분증이에요! BRP가 있어야지 정식적으로 영국에서 거주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을 해요! 우선, BRP수령은 출국전에 온라인 '비자센터'에서 제가 영국에 가가 되면, 어느 지역에 살것인지 주소를 적게 되어있어요! 주소를 적게되면, 주소를 바탕으로 자신이 정한 출국날짜를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우체국으로 제 BRP가 도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Eric's 영국워홀] #02 - 런던에서 영화관 가기! 🎥 (feat.보헤미안랩소디)

안녕하세요! Eric 입니다! ㅎㅎ 런던도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영하 -1도 안나댈께요) 오늘은 런던에서 영화관을 가본 이야기를 해볼게요! 한국에서 인기가 엄청 많았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런던에서 처음간 영화관 'ODEON'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역시 'QUEEN' 의 나라답게 영화 흥행 순위 1위는 영국이고, (기회가되면, 영국에서 있던 공연장이나 퀸의 흔적 한번 탐방해 볼게요!) 그 다음이 우리나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ㅋㅋ (사실 영국은 아직도 영화관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상영중이에요) 영화관 입구에요! 영화관 이름은 'ODEON'이라는 영화관이에요! 한국으로 생각하시면, CGV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마 영국에서는 가장큰 영화..

[Eric의 해외여행] 영국 - 런던 공원(park) 추천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내용은! 진짜로 주관적인 저의 추천! 런던 Top 3 공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다른 좋은 공원도 많으나,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공원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무작위로 그냥 올리도록 할게요! 1. Hampstead Heath 이 건물어디서 보신적 있으신가요? 혹시 영화 '노팅힐' 보셨으면,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영국 영화를 좋아하는데, 우연치 않게, 공원 다니다가, "어~ ? 어~? 여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생각하고 집에와서 다시 영화 '노팅힐' 보니... 역시 그 공원이 그 공원이더라구요...! 영화 장면중에, 여자 주인공이 촬영하면서, 남자 주인공 뒷담까서, 남자 주인공이 슬퍼했던 그 장소! 역시 런던에 사니, 우연치 않게 영화속에 들어..

[Eric의 해외여행] 런던 - 코스타 커피 (COSTA COFFEE) ☕️

리뷰할 카페는 COSTA COFFEE 이다. 한국에서는 들어본적도 없는 카페이지만, 유럽에서는 스타벅스 만큼 유명하다. 아침에 커피를 마셔서 오늘 카페인 과다 섭치를 우려해서, ‘차이티 라떼’를 주문했다. 근데.. 나는 ‘차이티 라떼’에 계피가루가 있을지 전혀 예상을 못했다 ...ㅠㅠ (계피싫어함) 그래서 억지로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 만 했다. 카페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려 했는데, 와이파이에 비밀번호가 있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일회용 COSTA WIFI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그리고 2시간만 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다고 적혀있었다.(사진 안찍고 버림 ㅈㅅ) 나중에 안 사실인데, COSTA coffee 에서는 flat white 라는 커피가 엄청 유명하다고 한다. 다음에 꼭 시켜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