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월에는 엄마랑 바르셀로나에서 새해를 보냈다.유럽에 처음 가시는 어머니가 엄청 좋아하셨다.돈을 더 많이 벌어서다음에는 새로운 곳에 여행을 같이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2월2월에는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등산을 했다.이때까지만해도 다들 여자친구가 없어서자주 등산하곤했는데, 한 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기고나서자주 못보는것같다.그렇다고해서 붙잡을 수 는 없지.3월3월에는 내가 지금다니는 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 되었었다.이때 축하도 받고, 연봉도 많이 올랐었다.더 잘해서 회사가 잘되면더 올려주시기로 했는데,내년에는 더 회사랑 나도 성장하길4월4월에는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했다.월세가 비싸긴하지만,출퇴근시간이 많이 줄어서 여가시간이 많이 생겼다.지금은 원룸 오피스텔이지만,좀더 벌어서 1.5룸을 목표로..!5월5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