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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모던 2

[Eric's 영국워홀] #18 - 런던의 힙(Hip)한 동네, "Shoreditch(쇼디치)" 🇬🇧

안녕하세요! This is Eric. 영국 해외통신원 Eric 입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내용은, 런던에서, 아니, 어쩌면 영국 혹은 유럽에서 혹은 세계적으로 가장 힙(hip)한 동네 "Shoreditch(쇼디치)" 를 소개 해드릴려고 해요! 우선... 얼마나 힙하냐면.. 링크 보시면 아래 제가 찍은 사진이랑 같은 장소 인게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제가 왜 '쇼디치'동네를 추천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쇼디치는 과거에, '셰익스피어'가 상당기간 거주하며, '커튼 시어터'라는 공연 무대를 올렸던 곳이기도 하며, 영국의 대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책 '올리버 트위스트'의 배경 이기도 해요. 또한, 그라피티(거리낙서) 가 많기로도 유명하고요, 길거리 지나가다 보면 온통 낙서입니다. 갈때마다 ..

[Eric's 영국워홀] #04 - 런던에서 미술관 가기1 🖼️ - TATE MODERN

안녕하세요!! This is Eric! Eric입니다!! 오늘 전달할 해외통신은... 영국에는 다양한 갤러리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TATE MODERN" 이라는 갤러리 방문 입니다!! WELCOME TO TATE MODERN 위치는 런던 중심가에 있습니다. 평소에 한국에서 미술작품에 관해서 관심이 많아서... 유럽에 오면, 책으로만 보던 작품들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영국에서 처음으로 간 갤러리 에요!! 갤러리 입구부터 저를 반겨 주더라구요!!ㅎㅎ 입장료 : FREE 들어가자마자,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어!?!?!? 고등학교 미술책에서 본거 같은데?!?!? 맞습니다! 피카소의 "우는 여인" 이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감동 받아버렸습니다.. ㅠㅠ 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