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ric 입니다! 요즘에 날씨가 선선해서 좋네요!ㅎㅎ 오랜만에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이왕 가는김에 괜찮은 카페를 가고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던 찰나에, 저번에 갔던, 성수동 어니언 이라는 카페가 정말로 마음에들어서, 이번에는 미아 어니언 에 가보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 카페 외관 카페 외관은 우체국 옆에 조그맣게 입구로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입구가 잘 안 보여서 헤매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세히 보니 입구가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2] 베이커리 (빵) 입구를 들어가서 주문하는 곳으로 가보니,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었어요! 생긴 것도 맛있어 보이고, 실제로 빵도 맛있더라고요! 제 친구는 아보카도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저는 하단 사진에 보이는 갈릭 크림 난을 먹었습니다. 빵을 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