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의 Cafe 리뷰] 서울 - 미아 카페 어니언 🧅

안녕하세요! Eric 입니다!

요즘에 날씨가 선선해서 좋네요!ㅎㅎ

오랜만에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이왕 가는김에 괜찮은 카페를 가고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던 찰나에,

저번에 갔던, 성수동 어니언 이라는 카페가 정말로 마음에들어서,

이번에는 미아 어니언 에 가보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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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 외관

카페 외관은 우체국 옆에 조그맣게 입구로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입구가 잘 안 보여서 헤매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세히 보니 입구가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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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이커리 (빵)

입구를 들어가서 주문하는 곳으로 가보니,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었어요!

생긴 것도 맛있어 보이고, 실제로 빵도 맛있더라고요!

제 친구는 아보카도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저는 하단 사진에 보이는

갈릭 크림 난을 먹었습니다.

빵을 데워주는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데워주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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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피

저는 오랜만에 진한 커피를 한잔 하고 싶어서,

플랫 화이트(flat white)를 마셨습니다. 가격은 5,500원 이었습니다.

커피 맛은 진하고 맛있었어요! 

정말로 오래간만에 커피다운 커피를 마셨습니다.

라떼아트도 이쁘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ric의 커피 맛집으로 추천!

친구는 커피를 안마셔서, 당근 주스를 마셨는데,

양도 적고 맛도 건강한 맛(?) 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카페 어니언 에서는 커피 마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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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부 모습

카페 실내 모습도 이쁘더라구요.

밖에서 봤을때는 카페가 작을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크기도 크고, 다양한 모양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습니다.

쇼파도 있었고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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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패

커피를 맛잇게 마시고, 카페 밖으로 나가려고 보니,

입구에 하단의 사진처럼 명패가 되어 있더라구요.

읽어보니 2018년에 생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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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위치

 

미아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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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Eric의 카페리뷰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