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ze your moment! 👾

안녕하세요. Eric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식주의자 2

[Eric's 맛집] 포천 - 할머니 순두부 후기😋(포천맛집, 산정호수, 주차가능)

안녕하세요~ Eric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리뷰해볼 맛집은, 이것이 진정한 코리안 비건(Korean Vegan)이다! 포천 - 할머니 순두부 맛집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리뷰 시작합니다! [위치] 저는 산정호수 가는 길에 점심에 들렀습니다. 산정호수랑 가까워용!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장로 187 [가격] 가격입니다. 하단의 사진처럼 가격이며, 저는 순두부(1인당 6,000원)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요리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진정한 맛집 답습니다! [음식] 저희가 시킨것은 3인분의 순두부 였습니다. 하단의 사진처럼 3인분의 순두부를 주시더라구요. 순두분 뿐만아니라, 다양한 나물과 함께 음식이 나왔습니다. 콩나물 무침, 열무김치, 무채, 시래기..

[Eric의 책 리뷰] 채식주의자 🌱

​ 책을 처음 접했을때 나의 느낌은 “채식주의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소설내용이 나올지 궁금했다. “채식주의자” 라니, 나는 개인적으로 소설에 나오는 다른 조연 인물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모든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해야지“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인식이 되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나는 계속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까짓 꿈 때문에 채식을 하고 가족들을 힘들게 하네”라는 것과, “이 책 야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 연작 소설인 ‘채식주의자’에서는 정말 주인공의 남편의 입장에 몰입하여서 읽어가면서, 주인공인 영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영혜의 다른 가족들의 입장에 크게 공감을 하며 읽었다. 두번째 연작 소설인 ‘몽고반점‘에서는 성적인 내용이 주로 되어서 그런지는..

📚 Books(책) 202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