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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12

[Eric's 영국워홀] #09 - 런던 미술관&박물관 Top5 ⭐️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영국 해외 통신원 Eric 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내용은, 제가 개인적으로 그림을 보는것도 좋아하고, 박물관을 가는것을 좋아해서 제가 런던에서 생활하면 좋았던 top 5 (온지 4달밖에 안됨) 갤러리 & 박물관에대해서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게요! 런던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비가 자주 오는 도시?!? 맞습니다!! 런던에서 생활하면서 느낀게, 비가 자주 오더라구요... 제가 주로 하는 취미는... 비 안오는 맑은 날엔, 공원에서 산책 OR 독서 비오는날엔.. 실내에서 노는게 좋겠죠?! 그럴때! 비오는날, 갤러리를 가면, 제가 문화인이 된 느낌이 들고, 그리고... 거의다 무료에요....(셜록홈즈 제외) (무료로 문화인 되기) 그림 설명을 들으면, 아니면, 한국..

[Eric's 영국워홀] #06 - 영국에서 포인트 카드 만들기 🌱

안녕하세요! This is Eric! 영국 워킹홀리데이 통신원, Eric입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영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매장의 포인트 카드 만들고, 적립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영국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하다보면, 외식비용이 비싸서..(기본 한끼 2만원 이상) 한끼 정도는 주로 집에서 밥을 해먹어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마트 물가가 한국보다는 저렴해서, 제 월급으로 이것저것 하고도 남은 돈으로 유럽 여행도 다닌 답니다! (같은 유럽이라 비행기값이 10만원 이하 왕복 가능해요..) 그런데,,,! 여기서 더 알뜰하게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는 사실...! 주로 대부분의 마트에서 구입한 물품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다시 사용 할 수 있어요! 티끌모아 티클이라고는 하지만, 저같은 워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