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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2

[Eric's 영국워홀] #21 - 런던 공원(Park) Top 3 🇬🇧

안녕하세요. This is Eric. 영국 해외통신원 Eric입니다 :) 어느새 5월의 마지막 주가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내용은! 날씨도 많이 풀렸으니~ 일만 하지 말고, 산책도 좀 하고 머리좀 식혀야죠! 오늘은 런던 Top 3 공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다른 좋은 공원도 많으나, (사실 집앞 공원(가까운)이 가장 좋죠)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공원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무작위로 그냥 올리도록 할게요!) 이 건물어디서 보신적 있으신가요? 혹시 영화 '노팅힐' 보셨으면,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영국 영화를 좋아하는데, 우연치 않게, 공원 다니다가, "어~ ? 어~? 여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생각하고 집에와서 ..

[Eric's 영국워홀] #18 - 런던의 힙(Hip)한 동네, "Shoreditch(쇼디치)" 🇬🇧

안녕하세요! This is Eric. 영국 해외통신원 Eric 입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내용은, 런던에서, 아니, 어쩌면 영국 혹은 유럽에서 혹은 세계적으로 가장 힙(hip)한 동네 "Shoreditch(쇼디치)" 를 소개 해드릴려고 해요! 우선... 얼마나 힙하냐면.. 링크 보시면 아래 제가 찍은 사진이랑 같은 장소 인게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제가 왜 '쇼디치'동네를 추천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쇼디치는 과거에, '셰익스피어'가 상당기간 거주하며, '커튼 시어터'라는 공연 무대를 올렸던 곳이기도 하며, 영국의 대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책 '올리버 트위스트'의 배경 이기도 해요. 또한, 그라피티(거리낙서) 가 많기로도 유명하고요, 길거리 지나가다 보면 온통 낙서입니다. 갈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