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여서 책으로도읽어본 '벤지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2008) 입니다. 그 중에 영화 내용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벤자민이 그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 입니다. 힘들때 마다 저는 이 편지를 읽으며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 보는데 도움을 얻습니다. (1:22 부터 보시면 아래 편지 내용을 브래드피트가 읽어주는 부분이 나옵니다) There's no time limit, stop whenever you want. You can change or stay the same, there are no rules to this thing. We can make the best or the worst of it. I 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