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카페는 ‘커피 사진관’ 입니다. 주문 받는 곳 이자, 커피 만드는 곳. 정말 이뻐서 찍어 봤습니다. 제가 시킨 아이스 그린티 라떼! 맛있어용 말 그대로 사진관과 같이 카페를 하는 곳 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진 찍는 곳으로 가는 곳도 있더라구요! 카페의 특징으로는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서 냥이 보러 가시기에도 좋아요! 🐱🐈 그린티 라떼도 맛있습니다. 그럼 20000 :) 엔틱한 분위기가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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