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ze your moment! 👾

안녕하세요. Eric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주 5

[Eric의 Cafe 리뷰] 청주 - 커피 사진관 📷

오늘 리뷰할 카페는 ‘커피 사진관’ 입니다. 주문 받는 곳 이자, 커피 만드는 곳. 정말 이뻐서 찍어 봤습니다. 제가 시킨 아이스 그린티 라떼! 맛있어용 말 그대로 사진관과 같이 카페를 하는 곳 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진 찍는 곳으로 가는 곳도 있더라구요! 카페의 특징으로는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서 냥이 보러 가시기에도 좋아요! 🐱🐈 그린티 라떼도 맛있습니다. 그럼 20000 :) 엔틱한 분위기가 좋은 카페

[Eric의 Cafe 리뷰] 청주 - 레이어 커피 (layer) ☕️

오늘 리뷰할 이쁜 카페는 ‘Layer’ 이라는 카페 입니다. 처음에는 왜 ‘Layer(층)’ 일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세용! Layer cafe’s signature menu : Contrast Layer cafe 만의 메뉴인 ‘Contrast’ 입니다. 처음에 무슨 커피인지 모르고 일단 signature menu 라서 주문을 하고 마셨습니다. 위에 거품은 우유 거품은 아닌거 같고, 달달한 생크림 느낌이 마시면서 아래의 커피와 함께 어울러져,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contrast 가 무슨 뜻인 줄 찾아보니, Contrast [동사] 1. 대조 2. 대비 3. 차이 4. 대립 5. 대치 이런 뜻이 더군요! 제 생각에는 유리잔에 만들어진 모습이 크림과..

[Eric의 Cafe 리뷰] 청주 - 가배시광 ☕️

오늘의 카페 가배시광(珈琲時光) ; ‘커피와 함께 햇빛을 나누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카페와 함께 갤러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반객’이라는 중화 음식점이 있고, 2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가배시광’ 이라는 카페가 있다. 가격은 일반적인 카페보다 조금 비싸지만, 조용한 분위기와 갤러리가 있어서 고급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자 마자 보이는 모습ㅎ 입구를 확대 해서 찍은 모습 Grit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조용히 운치를 즐김. 은색 작은 컵은 시럽이 들어 있다. 아이스 카푸치노를 마심. 이 카페의 특이한 점은 일반적으로 가는 카페에서 처럼 입구에서 주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리에 앉으면 일하시는 분께서 직접 메뉴판을 들고 오셔서 주문을 받으신다. 또한 결제..

[Eric의 Cafe 리뷰] 청주 - 그리너리 ☕️

안녕하세요 Eric입니다. 오늘 리뷰할 카페는 분위기 좋은 카페 청주 카페 ‘그리너리’ 입니다. [외뷰] 그리너리라고 크게 써져있는 외부 간판 주문 하러 가는 길 조차도 이쁘다. 내가 주문한 카푸치노. 계피향이 좀 강함. ₩5,500 전체적인 음료 가격은 나쁘지 않음, 넓은 카페와 분위기가 좋아서 사진찍기도 좋은 카페라고 생각함. 다만, 내가 마신 카푸치노만 그런지는 몰라도 커피 맛은 적당! 분위기랑 사진찍으로 가는 것에는 동의. 위치가 청주에도 구석에 있어서 자동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다. 청주 구석에서 찾은 원석 같은 카페. 사진찍기에 분위기가 좋다. [위치]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20000 :)

[Eric의 Cafe 리뷰] 청주 - 인피오레 (INFIORE) ☕️

오늘 리뷰할 카페는 ‘INFIORE’라는 카페입니다. 어린이날이 있는 이번 주말 연휴에, 비가 오는데 집 밖에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어서 찾아간 카페입니다. 주문 받는 곳 입니다. 제가 아는 barista 형 말로는 머신이 좋은거라네요!ㅎㅎ 저는 잘몰라용 가서 저는 아인슈패너를 주문하였습니다. 비가 와서 날씨가 추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워서 아이스를 시키니까 +500원이 추가 되더라구요! 😂 아인슈패너! ₩6,000 입니다. 달달구리(크림이 달콤) + 씁쓸이(아메리카노)의 맛이 어우러져서 맛있더라구요! 아인슈패너가 더웠던 제 마음을 사르르 녹여 주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이쁜 꽃으로 장식이 되어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정원은 만약 비가 안왔다면, 밖에서 마셨을거 같아요! 청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