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즘 영어 학원다니느라, 바빠서 블로그 할 시간도 없고... 아침에 가서 저녁에 오다보니 귀찮아 진것도 없지 않아 있네요 ㅎㅎ 그런 와중 어제 금요일이라 좀 힐링 하고 싶어져서 서점에가서 제가 저번에 인상깊게 읽었던, '지대넓얕' 시리즈의 지은이 인, 채사장님 시간이 있길레 구매하고 왔답니다! 아직 초장 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술술 읽히는게 재밌기도 하지만, 재미있어서 다 읽어버리기 아까워서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좋아하는책 읽다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 가실거에요) 아무쪼록, 이번주말은 책으로 힐링좀 해야 겠습니다.. 진정한 시민이 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