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ric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나왔어요! 성수동의 '해만 식당'을 방문 하였습니다. 성수동 카페거리 겸사겸사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는데, 맛있어요!! 제가 시킨 메뉴는 등심이고 가격은 ₩10,000 이었습니다. 친구가 시킨 메뉴는 연어 간장 덮밥(?) 이었습니다. 제 돈까스 조각이랑 교환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연어장 덮밥은 가격이 ₩11,000 이었어요. 성수역에서도 가깝고, 실내 인테리어가 이뻐서 좋았습니다. [위치] 위치는 성수역 3번출구로 나와서 가면 금방이더라구요! 오늘의 정보는 여기까지! 그러면 다음에 더 좋은 포스트로 뵙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