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ric 입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블루보틀 삼청점 입니다 입구에서부터 굿즈를 구경 했는데요, 아~ 이거 뱃지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샀습니다... (뱃지 하나에 ₩4,500 이더라구요..ㅎ) 커피도 무난하게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스라떼가 콜드브루 보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뉴욕에서 블루보틀도 갔던거와 비교해보면 뉴욕 월스트릿트에서 먹었던, 블루보틀 커피 맛을 회상해서 생각해보면... 역시 미국..! 스타벅스에서 마시던 라떼보다 훨씬 쓴맛이 덜하고 맛깔나게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커피가격도 스타벅스보다 비쌌는데, 커피계의 애플인 만큼 대체적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커피 케이스 디자인도도 뭔가 더 깔끔한 맛이라 저는 정말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