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s 취준] 취준일기 #5 - 잠시 꿈을 꾸었습니다. 😵(최종면접 탈락) 안녕하세요~ Eric입니다! 저번에 취준일기#4 에서, 최종면접보고 와서, 사회인일기 쓴다고 제가 스스로 나댔었는데, 결국은 그날 면접 봤던, 동국제약 최종면접에서 떨어져서 다시 돌아온 백수 Eric 입니다. 반갑습니다. 마치 꿈을 꾼거 같았습니다. 면접을 잘보았다고 생각해서, 명절기간동안 취직하면 ~해야지~ 라고 상상을 했던, 호기롭게, 면접을 보고 특히 이번에는 친구A가 동국제약에 제가 지원한 부서에 다니고 있어서, 면접 내용도 많이 물어보고, 준비도 잘 하고, 실제로 면접도 잘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저만의 '꿈'이었나봅니다.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친구A의 면접 도움, 친구B가 머나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