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가서 고수동굴도 가고 다른 곳들도 갔지만,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 뭔가 특별한 커피를 선물해 주고싶었다. 그렇게 찾아본 결과! 산꼭대기에 카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산 꼭대기에 있어서 자동차로 가야하지만, 뚜벅이 였던 나는 콜택시를 불렀다. 갈때는 개인 콜택시를 불렀는데, 15,000원 이나 달라고 했다. (고수동굴 에서 카페산 까지) 하지만, 반대로 집으로 가는 택시는 오히려 거리가 더멀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싸게 나왔다. Last month, I went to Danyang for my last trip in Korea. We went to Danyang and went to Gosu Cave and other places, but I wanted to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