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페 가배시광(珈琲時光) ; ‘커피와 함께 햇빛을 나누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카페와 함께 갤러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반객’이라는 중화 음식점이 있고, 2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가배시광’ 이라는 카페가 있다. 가격은 일반적인 카페보다 조금 비싸지만, 조용한 분위기와 갤러리가 있어서 고급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자 마자 보이는 모습ㅎ 입구를 확대 해서 찍은 모습 Grit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조용히 운치를 즐김. 은색 작은 컵은 시럽이 들어 있다. 아이스 카푸치노를 마심. 이 카페의 특이한 점은 일반적으로 가는 카페에서 처럼 입구에서 주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리에 앉으면 일하시는 분께서 직접 메뉴판을 들고 오셔서 주문을 받으신다. 또한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