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s 리뷰] GS25- 슈넬치킨 후기 💚(px, 군대, 군머)

안녕하세요! 소비대장 Eric입니다!

오늘의 저의 소비 내역은!! 뚜둥!

군대에서 잊지못하는 그맛!

슈.넬.치.킨

을 리뷰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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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 및 가격

저는 GS25 에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오직 GS25 편의점에서만 판매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4,8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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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방법

조리방법이 약간 특이합니다!

현역때 먹었던 맛을 느끼고싶으면, '현역맛'

전역후, 사회인으로써 먹어보고 싶으면 '전역맛'

입니다! 재치있게 만들어 놨네요 ㅋㅋ

저는 군대시절을 추억하며 먹어보려,

현역맛으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 봉투를 조금 뜯고,

군인시절처럼 3분간 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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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을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추억의 슈넬치킨을 감상하십시오.

전자레인지에서 데워서 따끈따끈합니다.

젓가락으로 콕 찍어서 먹었습니다.

군인때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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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기입니다!

그때 그맛이 납니다!

하지만, 그때 군시절 만큼의 맛은 아닙니다.

그리고 조금 맵습니다.

 

하긴, 군대시절에는

익지 않았던 육개장 라면도 맛있었고,

공화춘 라면과 불닭볶음면을 섞어도

양이 많지 않았고, 맛있었습니다.

 

전역후에 다시 한번 먹어보면, 맛있기는한데,

그때의 그맛은 아닌 약간 아쉬운 맛이나더군요.

 

이번에 제가 먹은, 슈넬치킨도 그런 느낌이 아닐까요.

군대에서 먹을거라곤, 냉동식품 밖에 없어서

훈련이나 육체노동이 끝나고 px가서

먹어서 더 맛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새 추억이 되버린,

군대시절을 생각하며 먹기에 딱 좋습니다.

물론 맛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군대시절에 만났던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봐야겠네요.

 

오늘 슈넬치킨을 먹으며,

추억이란게 이렇게,

맛도 바꿀 수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Eric's 추천 도장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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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어졌군요.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제가 올린 오늘 게시글이

도움이 되셨기를바라며,

오늘 슈넬치킨과 함께,

연락하지 않았던

군대에서 만났던 인연에게

연락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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