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s 취준] 얀센백신 면접 후기 (존슨앤존슨, 외국계기업) 🧪

 

안녕하세요~

Eric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리뷰는

 

얼마전에 제가

'얀센백신' 이라는 외국계제약회사

면접을 보고왔는데요,

 

그 면접후기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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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봤다는 증거]

우선 서류를 지원하고나서,

면접에 대해서 간략하게 전화로 듣고,

그 다음날 메일로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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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직무]

직무 이름은

Associate QC Analyst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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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타임라인]

지원서 접수 : 12월 1일 서류통과 : 12월 10일 (by. 메일, 전화) 면접 : 12월 14일 면접 결과 : 12월 17일 (by.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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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진행방식]

면접 진행방식은

비대면면접 으로

zoom (줌)을 이용하였고,

약 1시간 동안 진행 되었으며

면접관 4분과, 지원자 2명이서 진행하였습니다.

즉, 개인별로 약 30분 정도의

시간을 소모하였습니다.

 

[면접 질문내용]

 

1. 자기소개 -> 영어로

2. 자네의 단점은 무엇인가?

3. qc직무가 무엇인가?

4. 자네와 qc가 어울리는 이유는 뭔가?

5. 트러블을 해결 했던 경험있는가?

6. 마지막으로 질문할 것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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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결과]

면접 결과는 합격자에 한에서

면접본뒤 2일 이내에 유선전화로

통보한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지원자 분께서는

이미 전화로 합격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쉽게도 불합격 해서 그런지

전화 연락은 오지 않았고,

메일로 불합격메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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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쉽게도 이번에도 면접에서 탈락했지만,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기때문에,

제가 탈락하고 다른 분이 붙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서,

다음에 면접때는

저도 보다 더 뛰어난 사람임을

보여줄 수 있게된다면,

붙지 않을까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부디 제가 작성 한 글을 읽고,

면접 준비하시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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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작성한 오늘의 게시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상 Eric 이었습니다.

"That's Life!"

Frank Sinatra

 

 

 

 

PS. 음.. 잘가라 존슨앤존슨 주식,

너 대신 내가 에어비엔비로 갈아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