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의 요리] 넓적당면 요리 후기 (중국당면) feat. 부대찌개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Eric 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용구 넓적당면 입니다!

 

예전에 마라탕을 먹었을때, 처음으로 먹어보고 감동받아서,

이번에는 제가 집에서 요리할대 한번 먹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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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마트에서 4,49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300g입니다.

 

※ 넓적당면은 아래 링크에서 쿠팡 최저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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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성분]

성분 은 하단의 사진의 내용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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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기]

 

당면 특성상 요리를 하기전에 물에 먼저 불리고 요리하시면 더 맛있습니다.

일반 당면과 다르게, 넓적하고 길이가 길어서,

넓적당면을 전부다 담궈질 수 있는 용기에서 불리시면 좋더라구요.

불리기가 잘 안되어서 저는 요리하기전 3~4시간 전에 미리 불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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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투입]

 

저는 부대찌개에 한번 넣어보았습니다.

부대찌개에 햄이랑 두부랑 다 넣어놓고

햄이 어느정도 익었을때쯤 마지막에 넓적당면을 넣었습니다.

넓적당면은 이미 불려놓은 상태여서,

부대찌개와 같이 끓이니 금방 국물을 머금은 넓적당면이 되었습니다.

맛은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부대찌개와 함께 넓적당면 넣어보세요.

일반 당면은 부대찌개에 넣으면 먹을때 끊어져서

화가 났었는데, 넓적당면은 두께랑 길이가 있다보니,

잘 끊어지지 않고 쫄깃쫄깃 하게 부대찌개와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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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공유할 정보는 여기까지!

제가 쓴 게시글의 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뵈어용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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